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티널 프라임(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 [[파일:external/tfwiki.net/Sentinel_head_at_KSI.jpg|width=500]] 시카고 전투 이후 [[KSI(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KSI]]로 보내져 머리 부분만 등장한다. 4편에서 오토봇이 사냥당하는 신세가 된 건 센티널의 책임이 크다. 선한 트랜스포머 행세를 하다가 배신을 때렸기에 인간들 입장에서 오토봇은 인류의 수호자에서 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로 변하게 된 것. 그로인해 여론이 크게 나빠져 오토봇들은 사냥당하거나 도망쳐 숨어사는 신세가 되었다. 당장 [[세메터리 윈드]]의 일원인 사보이는 시카고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누이가 죽자 디셉티콘은 물론이고 센티널의 전 소속이였던 오토봇도 증오하고 있다. 사실상 시카고 시민들에게는 증오의 대상 양대산맥중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당연히 디셉티콘] 오토봇들도 센티널에 의해서 사냥당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이들에게도 센티널은 사실상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 4편의 시점에서 센티널은 시카고의 참극을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센티널에 대한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